삼사이워크는 삶과 일 사이의 균형을 모토로,
다른 방식의 쓰임을 만들어가는 디자인과 제작을 지향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.

2012년부터 수산업(handwork project)이란 이름의 프로젝트팀을 시작으로 하여
손작업의 즐거움, 다양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모색하였습니다.

그 이후 삼사이워크라는 이름으로 문화예술분야의 디자인, 어린이 놀이프로그램,
놀이축제 공간디자인 등 상호관계를 맺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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