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반하이픈

자연과 나. 너와 나 등 각자의 존재.
각자가 만나 연결되어 서로 살리는 삶을 지향한다는 뜻인 《반반하이픈》은 공간의 이름이자, 프로젝트 이름입니다.

《반반하이픈》의 공간은 삼사이워크가 2021년 4월부터 팝업공간으로 작업실, 전시 및 워크숍으로 실험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.
제주시 송당리에 위치하고 있으며, 송당리 마을회관 건물 2층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
기간. 2021.4 ~

공간운영. 삼사이워크